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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FE MISS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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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은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내몸 치유력 높히는 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자지 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하라.
3. 식사전 물을 많이 마셔라.
4. 식사 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 달에 두 번이상 청소하라.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 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3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적당합니다.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입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면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 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 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 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많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 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 십년된 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 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 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된다.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손바닥보다 차갑다.
°열이 나듯 뜨겁다.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
°빵빵 하게 부어 있다.
°속에 멍울이 있다.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1, 2)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 정보를 읽으시는 분 들마다 10곳 이상 옮겨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오늘은 당신께 인생 사는 동안 최고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차근차근 읽어 보시고 실천 하세요. 자신의 건강한 삶을 얼마나 잘 관리 함에 따라 죽는날까지 건강한 삶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당분이 뇌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 5 


무엇이든 너무 지나친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여기에는 당분도 포함된다.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허리둘레와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지만 뇌에 끼치는 부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물론 뇌 기능이 적절히 유지되려면 어느 정도의 당분이 필요하다. 이런 당분은 과일이나 곡물과 같은 음식에

천연적으로 들어있는 포도당을 말한다.

하지만 가공 식품이나 음료에 첨가된 액상 과당과 같은 당분은 문제가 된다. 이런 과당을 과잉 섭취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액티브비트닷컴'이 당분이 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5가지를 소개했다.


1. 식탐과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당분 중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중독증은 왜 발생할까. 당분을 섭취할 때 혀의 미뢰

(맛봉오리)가 활성화되면서 뇌에 신호를 보내 보상 중추를 점화시키고 도파민 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당분 섭취로 이런 보상 중추를 촉진시키는 것은 가끔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보상 중추를 과잉으로

활성화시키다 보면 당분에 대한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들고 식탐과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2. 기억력과 학습력을 떨어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첨가 당으로 알려진 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뇌 유래 신경 영양인자(BDNF)가 덜 생산된다.

BDNF는 학습을 하거나 새로운 기억을 형성할 때 뇌를 지원하는 작용을 한다. 이런 BDNF가 부족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없거나 기억할 수 없게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과당이 너무 많은 식사는 뇌를 쇠퇴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서 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한 쥐는 뇌의 시냅스(신경 접합부) 활성에 손상을 입었다.

이는 뇌세포 간의 소통이 손상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당분 과다 섭취는 기분과 정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것이 슈가 크래시(sugar crash) 증상이다.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이나 음료수를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치솟았다가 곧바로 뚝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심한 무력감과 함께 불안, 우울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과당을 과잉 섭취하면 기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신경 전달 물질에 혼란을 초래한다. 대표적인 신경 전달 물질로 세로토닌이 있다.

이 물질은 당분 섭취 후 기분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신체에서 생산되는 세로토닌의 양에는 한계가

있는데 너무 자주 분비되다보면 더 쉽게 고갈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울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4. 치매와 연관성이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다른 물질과 함께 기억력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뇌 유래 신경 영양인자(BDNF)가 덜 생산된다. 이런 현상은 치매나 이와 관련된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

BDNF 수치가 낮다는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의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 BDNF 수치가 감소한다는 것은

뇌에는 나쁜 소식이 될 수 있는데 만성적인 당분 과다 섭취는 BDNF를 억제하는 최악의 요소 중 하나다.


5. 비만을 유발한다

만성적으로 당분을 과다 섭취하다보면 체중이 증가하고 결국 비만으로 이어진다. 지속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다보면 뇌의 식욕을 줄이는 옥시토신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게 된다. 이 시스템은 과식을 막는 감지기 역할을 한다.

감지기가 불능 상태가 되면 뇌는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과식을

하게 되며 이런 문제가 영구화될 수 있다.

 

[사진=stjameskent.org]/ 권순일 기자

 

 



 

  암을 이겨낸 220명의 건강 비법은?

  •                            정리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3.13 08:00

                                             베스트셀러 속 건강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암 생존율이 70%에 달할 만큼 암 치료 의술이 발달했지만, 암은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다. 최선을 다해 암을 이겨냈다 하더라도, 두려움은 다시 재발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진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10년이 넘는 시간을 연구해왔다. 2004년부터 암 완치판정을 받은 지 5년 이상 된 암 생존자 4000여 명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중 220명의 답장을 모아 정리한 책이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이다. 실제로 암을 이겨낸 220명은 어떤 건강 비법을 가지고 있었을까?

책,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암, 생존자에서 경험자로의 패러다임 전환
1990년만 하더라도 ‘암’은 불치의 병이었다. 암은 곧 죽음이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는 의술의 발달은 눈부셨다. 1993년 41.7%에 불과하던 전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최근 62.2%까지 증가했다. 여성의 경우는 78.2%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암 자체는 위험하지만 생존이 불가능해 보이는 재난이나 전쟁과는 다르다는 의미에서 ‘암 생존자’를 ‘암 경험자’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다.

 

220명의 암 경험자가 보내 온 비슷한 답변
그렇다면 70%의 암 경험자들은 어떻게 암을 이겨내고 있었을까. 윤영호 교수는 암 경험자들에게 “어떻게 해서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렇게 해서 받은 220장의 답장은, 함께 썼나 의심이 생길 정도로 비슷한 내용들이 많았다. 주요 내용은 다음의 10가지다.

▲긍정적인 마음 갖기 ▲적극적인 삶 살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건강한 음식 바르게 먹기 ▲금연과 절주하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받기 ▲과로는 금물! 나에게 맞는 생활하기 ▲사람들에게 마음 베풀기 ▲종교 생활하기

놀랍게도 이렇게 얻은 10가지 종류의 답변은, 윤 교수가 임상실험 등을 통해 얻은 암 생존율을 높이는 과학적 근거와도 일치했다.

암 경험자의 10가지 건강 비법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전인적 건강(holistic health)’과도 일치했다. 전인적 건강의 조건에는 정신적·신체적·사회적·영적인 4가지 분야가 있는데, 10가지 건강 비법에는 이 4가지가 고루 섞여 있었다.

 

다시 한 번,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암 경험자의 10가지 지혜가 사실은 매우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것들이 실제 삶 속에서는 전혀 당연하지 않은 일일 사람이 많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건강을 지켜낸 사람들의 실감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습관이 암보다 얼마나 더 무서운지 확인해보자. 암 경험자들의 10가지 건강 비법 중 5가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알아봤다.

 

건강습관 1 긍정적인 생각
“찬물을 마실 때마다 수술한 왼쪽 가슴이 시리고 아픈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걸듯이 매일 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어제의 나는 암환자였지만 오늘은 아니야!’ 우울한 마음을 털어버리면 몸도 가벼워지고 오늘을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50세 성미숙 씨

 

긍정적인 생각은 강하다
긍정적인 생각은 실제로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세계폐암학회는 2010년 534명의 폐암 환자 중 암 진단을 받기 전 실시한 성격 검사에서 긍정적인 성격에 가깝던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6개월 길고, 5년 생존율도 약 12%나 높다고 발표했다.

 

어떻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까?

1. 희망 찾기
암에 걸렸다고 지금까지와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조기 진단 증가로 암 생존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불편함이야 있겠지만, 지금처럼 일상적인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면 삶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2. 감사하기
삶의 소중함과 재미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오늘 있었던 일, 향긋한 차 한 잔, 반려동물과의 산책, 따사로운 햇볕, 수다 등 행복한 경험을 떠올리면, 감사한 마음이 평안을 줌은 물론 실제 치유 효과를 높인다.

3. 적극적 자세 갖기
자기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을 ‘자기효능감’이라고 부른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문제가 있을때 계획을 짜고 그다음의 결과까지 넓게 보려고 한다. 이처럼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 삶을 결정한다고 믿는다면 부정적인 생각도 의외로 쉽게 이겨낼 수 있다.


 

건강습관 2 적극적인 자세

“나는 내 일을 유지하는 것이 암을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몰입할 수 있는 일과 좋은 동료가 있으면 암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 45세 호성영 씨

 

암 경험자가 전하는 적극적인 자세 갖는 법
스스로 일궈낸 작은 성공이 적극적인 태도를 만들고, 암 치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0대 중반인 권유연 씨는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함께 받았다. 그러는 동안 머리가 심하게 빠졌고, 여기에 상심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권유연 씨는 이렇게 시작한 수면제 양을 처음에는 절반, 다음에는 완전히 끊으면서 성취감과 행복의 경험을 얻었다. 이는 암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버킷리스트를 만들자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버킷리스트 만들기다. 버킷리스트는 막연한 꿈이 아닌 실제로 ‘이룰 수도 있는’ 꿈으로 채운다. 버킷리스트의 가장 큰 효과는 앞으로 삶의 방향을 계획하는 데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고, 이를 통해 한층 적극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건강습관 3 규칙적인 운동

“수술 한 달 뒤,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20m로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매일 4~5km를 걷고 있습니다. 걸을 때의 상쾌한 기분이 좋아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줬어요.” - 45세 주성영 씨

 

암 경험자, 신체활동 늘면 사망 위험 45% 줄어든다
암 경험자 중 치료 후 운동을 하는 경우는 20~30%에 불과하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암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방암 경험자 93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암 진단 후 신체 활동량이 늘어난 사람의 사망 위험이 45% 낮아진 반면, 활동량이 줄어든 사람들의 사망 위험은 약 4배나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종별 효과적인 운동은?

폐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폐의 일부를 절제하는 등 호흡 곤란을 겪기 쉽다. 불안, 피로, 근력과 심폐 기능 저하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줄어든 폐 면적을 대신해 체내 환기가 가능하도록 호흡 운동과 스트레칭,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복식호흡과 풍선 불기, 촛불 불기 같은 운동도 좋다.

대장암ㆍ직장암
이런 암의 주요 원인은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와 칼슘이나 비타민D 부족이다. 따라서 매일 30분 이상 빠르게 걷거나 햇빛을 받으며 자전거를 타는 등 중강도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전립선암
전립선암도 비만이 암 발생과 사망률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를 받게 되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근육 양까지 줄 수 있다. 따라서 무거운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헬스보다 맨손운동이나 탄력밴드를 이용한 가벼운 근력운동이 좋다. 



 

건강습관 4 올바른 식습관

“살가죽만 남은 상태에서 치료를 마쳤습니다. 살기 위해 철저하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살과 근육이 붙으면서 몸무게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날씬한 몸과 건강한 마음까지 갖춰 제2의 인생을 즐기려 합니다.”- 49세 양소운 씨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한 이유 6가지

1 영양 부족이나 과잉으로 생길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점을 막아준다. 실제로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는 과체중과 비만을 야기하며, 비만은 재발이나 2차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생존율도 낮춘다.

2 건강 체중을 유지하게 한다. 건강 체중이란 암에 따른 사망률이 가장 낮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체중이다.

3 신체 리듬을 유지해준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식사하게 되면서 신체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4 더욱 활동적으로 적극적인 삶을 이끈다. 말하고 걷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등의 모든 활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돕는 일련의 활동도 잘 먹어야 경험할 수 있다.

5 암 외에 다른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 균형 잡힌 식사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소화기계질환 등 다른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동반 질환이 있으면 암환자의 생존율을 떨어뜨린다.

6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균형잡힌 식사가 암 환자와 경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이들은 신체적ㆍ정서적 기능이 우월할 정도로 높았고, 통증도 덜했다.



 

건강습관 5 금연과 절주

“20년 넘게 매일 술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제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술 후 바로 금연과 금주를 시작했습니다. 의사와 함께 건강 계획을 세우고 운동을 하니 30대 시절로 돌아간것처럼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 54세 백형식 씨

 

금주와 금연을 동시에 해라
암을 겪으면 금주나 금연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는 암을 겪은 경험자 중에서도 여전히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암의 생존율을 낮추고, 사망률을 높이는 최악의 습관이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

절제력을 높이는 6가지 방법

1 슬로푸드를 먹자 절제력을 발휘할 때 많이 쓰이는 영양소가 포도당이다. 채소나 견과류, 블루베리, 사과 등 서서히 소화돼 포도당이 한번에 많이 쓰이지 않는 식품을 먹는 게 좋다.

2 충분히 잠을 자자 피곤한 상태에서는 뇌세포에 에너지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포도당 활성화 과정을 방해받는다.

3 운동을 생활화하자 술과 담배를 끊어 생기는 일시적인 집중력 저하ㆍ무기력에 도움이 된다.

4 취미를 가지자 담배나 술을 안 하는 시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취미생활이 필요하다.

5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자 혼자만의 고요한 공간은 다양한 유혹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6 일기를 쓰자 절주나 금연을 하는 이유를 매일 적는 것도 의지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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